목회서신

누가복음 3:7-20. 이 시대에 선포할 메시지

사이트관리자 0 870 01.13 01:30

오늘의 말씀 묵상 2022. 01. 12. 수요일

누가복음 3:7-20. 이 시대에 선포할 메시지

 

세례 요한은 독사의 자식들아!”라는 외침으로 시작합니다. 불신자들,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하면서도 죄를 밥 먹듯 하는 사람들은 독사의 자식, 곧 사탄의 종들이란 말입니다. 하나님의 진노를 피할 길 없는 백성입니다. 회개 외에는 용서받을 길이 없습니다. 혈통이 유대인이라도 아무 소용없습니다. 도끼가 나무뿌리에 놓인 것처럼 심판은 임박했습니다. 요한이 본 세상과 오늘의 세상은 똑같습니다. 결코, 더 나아지지 않았으며, 오히려 더 악하고, 잔인하고, 음란하고, 훨씬 뻔뻔합니다. 요한은 회개하는 자들을 서로 나누는 삶, 정직한 삶, 성실하고 자족하는 삶으로 인도합니다. 무서운 심판을 피하고자 하는 자는 회개하여 삶이 변해야 합니다.

 

세례 요한이 소개한 예수님입니다. 1. 나보다 능력이 많으신 분이다. 2. 나는 그의 노예로 신발 끝을 풀어주는 일도 감당할 수 없는 높은 분이다. 3. 성령과 불로 세례를 베푸시는 분이다. 4. 알곡과 쭉정이를 골라내어 알곡은 곳간에, 쭉정이는 불에 태우시는 심판의 주이시다. 오늘 우리가 전할 예수님의 모습입니다. 예수님은 전능하신 하나님이고, 성령과 불로 세례를 베푸시는 분이신데, 나는 과연 성령과 불로 세례를 받았는가? 나는 믿는 사람들에게 성령과 불로 세례를 받도록 인도하고 있는가? 임박한 하나님의 심판을 경각심을 가지고 전하는가? 이 시대의 세례 요한으로서 이 메시지를 믿고, 전파해야합니다. 세례 요한이 소개한 성령과 불로 세례를 베푸시는 예수님을 전합시다. 성령 없이 어느 누가 정직하게 성실하게 살며, 어느 누가 족하게 여기는 마음으로 살 수 있나요? 오직 예수밖에 없습니다. 오직 성령 세례받고 성령 충만으로만 가능합니다. 성령과 불로 세례 주시는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주님, 이 시대의 세례 요한으로서 기도합니다. 요한의 메시지는 이 시대에도 그대로 적용됩니다. 불신자는 독사의 자식들입니다. 쭉정이로 불에 던져질 운명입니다. 임박한 심판을 깨우쳐야겠습니다. 주님, 우리가 믿는 예수님, 우리가 전할 예수님은 능력이 많으시고, 성령과 불로 세례를 베푸시는 분이십니다. 손에 키를 들고 타작마당을 정하게 하시는 심판의 주이십니다. 예수님, 경각심을 갖겠습니다. 담대하게 복음을 전하겠습니다. 이 시대의 세례 요한으로 사명을 감당하겠습니다. 오직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황의정 목사 Ph.D.

둘로스선교교회 담임목사 (L.A. USA 소재)

미성대학교(America Evangelical University) 선교학 교수

Fuller 신학교 객원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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